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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기사] 다이어트의 성공, 마음과 신체의 연동작용을 알아야 가능하다.

작성자 KIP다이어트(ip:)

작성일 2019-03-27

조회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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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기사 링크 : ( http://www.speconomy.com/news/newsview.php?ncode=1065593169737161 )






<기사원문>




 

가짜 식욕’, 그리고 감정적 식사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배가고프지 않아도 특정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욕구를 일컫는다.

 

이러한 가짜 식욕은 주로 코르티솔, 도파민, 세로토닌 호르몬의 작용으로 일어나는데, 3가지 호르몬과 마음의 작용이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다.

 

첫 번째, 코르티솔은 다양한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분비되는 부신피질 호르몬 중 하나이다. 이때 스트레스에 대항하기위한 에너지를 생성하려

포도당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신체에 저장된 영양분을 분해해 포도당을 생성하기도 하지만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만들어 충분한 포도당의

양을 생성하려 한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탄수화물이 당기게 된다.

 

두 번째, ‘행복호르몬이라 불리우는 세로토닌의 감소가 탄수화물을 당기게 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세로토닌의 분비가 저하될수록 포도당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는 것이다.

뇌는 이것을 기억했다가 당분을 제때 섭취하지 않을시 되려 초조하고 불안해지게 되는데, 이 같은 악순환이 우울감으로 이어지는 현상을

슈거 블루스(Sugar blues)라고 한다.

 

세 번째, 도파민은 보상체계의 주된 신경전달 물질로 어떤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갈망이 생길 때 분비되며 그에 따른 목표를 달성했을 때

인간은 만족감을 느낀다. 따라서 도파민은 중독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위로나 심리안정을 이루는 음식을 먹을 것이라는 기대감

만으로도 도파민이 분비되기 시작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러한 도파민의 분비 역시 가짜 식욕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위와 같은 맥락을 보았을 때, 마음으로 스트레스 혹은 안정감을 느끼고자 할 때 작용하는 호르몬에 의해 가짜 식욕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하게 되면 불필요한 음식섭취가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심리교육원의 마음이론 개발자 김범영 대표는 외부로부터 인식되어지는 정보 중 자신의 기준과 맞지 않는 정보는 모두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그래서 인간관계의 심리작용에 관련한 모든 기준을 무의식에 만들어 주는 것이 스트레스의 예방법이자

자가힐링법이 된다.”고 전한다.


또한, 킵다이어트 관계자는 여성의 무의식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위로를 받으려는 작용을 한다. 이때 음식이 습관적으로 위로받고자

하는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코르티솔, 도파민, 세로토닌 등 인체의 호르몬 작용과도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는다. 그러므로 식욕억제제와 같은 식욕을

인위적으로 막는 행위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며 다이어트에 앞서 스트레스와 상처에 대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첨부파일 3월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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