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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에게 운동다이어트가 부적합한 이유

작성자 KIP다이어트(ip:)

작성일 2019-03-04

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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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 방법도 시대 흐름에 따라 많이 변화 하였습니다. 그 기점은 퍼스널 트레이닝이 대중화되면서 였는데,

이것을 기점으로 여성의 운동방법도 유산소 운동중심에서 근력운동 중심으로 변화한 것입니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빨리 걷기와 같은 일반적인 유산소 운동은 잘 하지 않습니다. 근력량을 증가시켜 기초 대사량을 높이는

근력운동이나, 단시간 고강도 운동으로 휴식동안에도 지속적인 칼로리 소모를 일으키는 EPOC 운동법이 대세입니다.

 

EPOC란 운동 후 초과 산소 섭취를 이용한 효과로서, 단시간 동안 아주 강도 높은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면 호흡을 통해서는

충분한 산소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체내의 이곳저곳에서 산소를 빌려다 쓰게 되는데, 운동 후에 72시간 동안 빌린 산소를

보충하는 과정에서 대사의 속도가 5%가량 빨라지는 것을 이용한 운동입니다. 주로 크로스핏이나 타바타 등이 이에 속합니다.

 

예전과는 비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운동 방법들 인데, 왜 여성에게는 운동 다이어트가

부적합하다고 하는 것일까요?

 

운동은 신체를 통한 표현입니다. 그런데 표현을 할 때는 무의식이 직접적으로 작용을 합니다.

이때 여성의 경우, 무의식이 작용 할 때는 반드시 상처가 함께 작용하게 됩니다.

 

정상심리의 여성은 대체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 운동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성은 상처가 작용할 때 의식되는 정보가 모두

부정기분으로 작용을 하는데, 운동을 하게 되면 무의식이 움직이면서 상처가 작용하게 되고, 이때 의식에서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게 되면

그것은 전부 스트레스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그냥’, ‘재밌어서하는 표현이 아니라 다이어트의 목적을 갖고 하는 운동은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하기 싫어지고,

지속할수록 스트레스는 상처로 전환하면서 상처가 확대됩니다.

 

더 큰 문제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에 강박이 작용할 때입니다. 운동이 더 이상 스트레스가 아니라 재밌어지게 되면 흔히 한계까지

운동을 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하는데, 이것은 운동을 하면서 의식되는 정보가 모두 긍정기분으로 느껴지는 중독이 발생한 것입니다.

 

, 다섯가지 감각기관의 인식에 변화가 일어나면서 스트레스가 부정기분이 아닌 긍정기분으로 느껴지는 것인데,

 이것은 의식장애인 중독현상입니다.

 

이렇게 되면 여성은 감각기관을 좋게 만들려는 긍정기분만을 추구하면서 자신감이 넘치게 되고, 긍정기분을 차단하는 상처는

회피하고자 하는 상처해리가 발생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의 마음은 상처를 수용하고 치료해서 행복의 감정을 만듭니다. 그런데 상처를 회피하고 긍정기분만을 추구하는 것은 심리장애입니다.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성공한 여성은 겉으로 보기에 늘 자신감이 넘치고 화려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선 본인도 느끼지 못하게 상처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빨리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다이어트와 외형의 미를 위한 목적으로 운동을 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며,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다이어트에 있어 운동요법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첨부파일 017_여성에게 운동다이어트가 부적합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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