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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지방' 스트레스 여성이 더 취약하다

작성자 KIP다이어트(ip:)

작성일 2019-02-22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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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83198 )


기사원문


지방 스트레스 여성이 취약하다

 

지방은 우리  필수 요소. 신체는 적정량의 지방을 요구한다. 지방은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주고, 세포의 막을 생성하며, 식욕억제 호르몬인 랩틴을 생성 분비한다. 또한 심미적 관점에서도 신체의 부드러운 곡선을 형성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여성에게 있어서 특히 중요하다고 있다.

 

건강과 미용 측면을 고려할 , 체지방 검사는 절대적인 지표가 없다. 흔히 체지방 검사라고 불리우는 생체전기저항측정법의 체성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체지방율이 30% 이상일  비만이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체형, 체질, 기초대사량 차이가 있어 체지방률만으로 비만을 단언하기는 어렵다. 체지방률은 참고사항일 뿐이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체지방률이 미의 기준과 연관서는 안되다고 조언한다. 특히 근래에 들어 ‘미용체중’이라 불리 수치는 평균 체중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저체중이 대다수다. 이처럼 지방을 배척하는 사회 통념과 달리, 과도하지 않은 비만은 실제로 건강을 크게 위협하지 않으며, 오히려 지방이 있는 사람이 저체중 사람보다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 .

 

이에 지방 제거가 아닌 근육량 증대에 초점을 다이어트가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여성의 몸은 남성의 몸에 비해 근육보다 지방을 기초로 , 이런 다이어트 방법엔 어려움이 있다. 실제로 근육량을 늘리는 것도 쉽지 않고 또한 지방량을 줄이는 것도 용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심리적인 부담감을 갖고 우울증을 겪는 여성이 증가해 문제가 되기도 한다.

 

한국심리교육원의 마음이론 개발자 김범영 대표는 “여성이 근력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유지를 하는 과정은 이미 심리의 균형이 무너져 강박이 발생한 상태이기에, 반복할수록 조울증의 위험이 나타날 있다 ”고 경고했다.

 

대표는 또한 “수용과 저장의 역할을 하는 지방은 여성의 마음과 밀접한 관련있다 “체지방을 없앤다는 개념보다는 체형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은 약간의 맨몸 운동과 심리의 밸런스에 의해 함께 연동 변화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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