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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은 히스테리 증세입니다.

작성자 KIP다이어트(ip:)

작성일 2019-02-18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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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다이어트를 하면서 발생하는 섭식장애를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여성의 심리문제와 다이어트는 필연적인 연관성이 있어서 어느 한쪽을 배제하고 한쪽만 생각을 하면 급격하게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들게 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도중 식욕억제가 잘 되지 않는 이유는 크게 3가지의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기분전환의 개념으로 음식섭취를 하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게 되면 그에 대한 기분전환의 목적으로 음식섭취를 하는 것이 이미 습관화 되어 있는 것입니다.

주로 디저트류나 매운 것, 주류 등을 찾게 됩니다. 이것은 이미 무의식의 습관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상처의 감정이 발생하면 그 원인을 자각하기도 전에 식욕이 돌게 되버립니다.

이럴 때는 자신이 기분전환의 목적으로 식욕이 당긴다는 것을 빨리 알고, 음식섭취가 아닌 건강한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힐링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여성이 상처의 감정을 치료할때는 어떠한 대상으로부터 위로를 받고자 하는데 그것이

음식섭취로부터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여성의 다이어트는 무엇보다 상처 및 심리치료가 중요한 것입니다.

만일 자신이 식욕억제제를 복용하여 입맛이 없는데도 음식섭취를 한다는 것은 더욱 명백하게 알 수 있는 습관과 심리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폭식증의 전초 증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두 번째, 식이 제한 요법에 따른 보상심리입니다.

모든 심리는 심리의 대칭을 이루는데, 우리는 자각되는 심리만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무의식에서는 그 정반대의 심리가

언제나 함께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음식섭취를 지속적으로 제한할수록 그 반대급부에 의한 욕구가 확대되면서 내면에서는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먹고 싶어하는 작용에 의해 식욕억제가 점점 힘들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세 번째, 상처에 의한 히스테리 증세입니다.

이것은 섭식장애인 신경성 폭식증으로, 상처가 치료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쌓이다가 터져버리면서 발생합니다.

히스테리는 상처해리나 조울증의 심리장애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상처해리의 경우는 긍정기분만을 추구하며 상처의 감정을 덮어놓다가,

어느 순간 긍정기분이 차단되면서 회피하고 눌러왔던 상처가 터져나와 일순간 의식을 잃고 자기 통제가 되지 않는것이며,

조울증도 마찬가지로 최상의 긍정감정 상태에서 최하의 부정감정으로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이성을 잃고 통제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보통 운동 다이어터의 경우 중독증에 의해 상처해리가 발생을 하게 되면, 히스테리 증세로 폭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운동 다이어터가 아니고 다이어트와 무관하다고 하더라고 상처를 치료하지 못하고 한계치만큼 쌓아놓다가 그것이 터지게 되면 음식섭취와

관련해서 폭식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자신이 무엇을 먹는지, 무슨 맛 인지 조차 알 수가 없고, 멈춰야 한다는 생각조차 할수 없으며 먹는 행위가 끝나야지만 그제서야

정신이 들어 자신이 한 행동에 놀라게 됩니다.

그때의 자괴감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차마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상처가 또다시 확대되고 심리장애가 깊어지는 악순환을

끊을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정확한 이치를 알지 못하면 다이어트는 반드시 요요 및 심리문제를 발생시킬 수밖에 없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리치료와 다이어트가 병행되어야 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있어 앞으로 필수적으로 변화해야 할 개념인 것입니다.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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