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 킵다이어트 자료실

뒤로가기
제목

내가 '나' 일수 있기 위한 다이어트를 해야합니다.

작성자 KIP다이어트(ip:)

작성일 2019-02-01

조회 81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대다수의 여성분들은 다이어트를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쁜 내 모습을 보는 것이 좋아 스스로를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고립된 곳에서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닌, 인간관계 속을 살아가다 보니 예쁜 내 모습에 대한 미의 기준자체가 내 것이 아닙니다. 무엇인가를 모방하고 있고, 그것을 자신에게 적용시켜서 만들어진 기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건강에 위협이 될 정도로 과체중이 아닌 이상, 다이어트를 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미의 기준이 타인에게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도 건강과 미를 병행해서 생각하거나, 건강에 다시 청신호가 들어오면 다이어트의 목적이 변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로지 자기 자신의 관점에서 보게 되면, 다이어트는 자기만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기준이 과도하게 타인에게 맞춰질 때입니다. 이미 그러한 상황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다이어트를 반복 하다보면 자연스레 타인의 기준으로만 잣대를 적용하게 되는데, 기준 자체가 내 것이 아니다 보니 다이어트에 대한 목표가 무리해지고, 그 결과로서 만족감보다 더 큰 심리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지.’ 라거나,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회의감에 빠질 때가 있는데, 나의 기준과 나의 만족이 아닌 것을 위해 인내하고 노력하기 때문에 당연히 들 수밖에 없는 생각입니다.

 

또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고자 했던 바램이 컸지만,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게 되면, 주변의 찬사를 받게 되면서 자존감 보다는 자신감이 상승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나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과는 무관합니다.

 

자신감은 기분의 작용으로서, 외부의 정보가 인식 될 때만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에 타인의 반응에 의해 좌우 됩니다. 결국 자신감이 높아질수록 기준은 더 과도하게 타인에 의하게 됩니다.

 

반면, 자존감은 외부의 정보 인식과 상관없이 내 안에서 무의식에 의해 지속되는 감정의 작용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감이 아닌 자존감을 향상시켜야 내가 나로써, 나를 위해 만족하고 행복해지는 삶을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의 마음은 감정의 기복을 갖기 때문에, 언제나 자신감을 유지할 수가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늘 자신감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감정의 해리 현상으로, 심리문제가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시로 이야기하는 자기만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자존감으로 인한 내면의 만족이 우선시 되면, 외형에 대한 만족은 크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몸과 마음은 늘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의 변화에 의해 몸의 변화도 일어난다는 것을 아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부터 내가, ‘일 수 있는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합니다.

 

 

 


첨부파일 001_내가 '나' 일수 있기 위한 다이어트를 해야합니다..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