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다이어트는 인식이 작용하여 신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도록 하지만, 운동다이어트는 표현을 작용하여 신체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다이어트방법이다.

운동은 표현 중에 행동법이다. 신체를 움직이는 행동을 하게 되면서 신체의 에너지가 소모된다. 따라서 운동다이어트는 식이다이어트에 비하여 효과가 좋다. 어떤 운동인지는 중요하지 않고,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지게 되어 있다.

그러나 운동에 대한 강박을 갖게 되면 문제가 발생한다.

표현의 행동을 강박에 의하여 습관적으로 하게 되면 중독에 빠져들게 된다. 따라서 운동에 집착하는 경우, 운동을 습관적으로 좋아하는 경우는 중독증인 경우가 많은 이유이다. 이 중독은 좋을 때는 좋지만, 좋지 않을 때는 인생을 전부 잃을 수도 있다. 그래서 중독증을 심리장애인 표현장애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운동다이어트의 경우에는 중독증을 주의해야 한다.

운동다이어트는 중독증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또 다른 문제가 있다. 표현심리가 작용하는 것은 마음의 무의식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기억된 상처를 끌고 온다. 이때 여성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상처를 기억하고 살아가게 된다. 따라서 여성이 운동을 너무 좋아하면 중독증이 발생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운동을 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면서 상처가 점점 커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살을 뺄 목적으로 힘들지만 어쩔 수 없이 운동을 지속하게 되면 상처가 많아 질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이 운동다이어트는 심리장애인 중독증이 발생할 수 있고, 상처가 점점 커질 수 있는 심리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를 갖고 있다.

특히 운동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인식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의식이 작용하게 되면서 분명 표현의 행동법인 운동을 하고 있지만, 음악의 인식이 작용하면서 인식의 의식이 작용하게 된다. 이는 더 큰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이와 같이 더 큰 상처가 발생하게 되면 무조건 상처해리가 발생하고 무조건 심리장애인 표현장애 즉 중독증이 발생하게 된다.

운동다이어트는 여성에게 다이어트의 효과는 좋을 수 있지만, 심리가 파괴되어 심리장애인 중독증이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다.

또한 운동다이어트는 살을 빠르게 빠지도록 하는 효과를 갖고 있지만, 운동을 좋아하고 근육을 키우는 즐거움에 빠지게 되면 쾌락주의자인 중독증을 가진 여성으로 돌변하게 된다. 즉 살이 빠지면서 자신감이 증가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행동에 몰입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인생을 즐거움과 재미를 중심으로 살게 되고, 인간관계도 즐거움과 재미를 함께 하는 사람들로 변화하게 된다.

따라서 운동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의 경우는 처음에는 성격이 여성스러웠더라도 운동다이어트를 지속하면서 근육이 많아지고 살이 빠지면서 자신감이 높아지게 되면 이상한 성격으로 변화하게 된다. 즉 여성스러움이 아니라 남성스러움이 강화되는 것이다. 이때 중독증이 발생한 것을 여성 자신은 모른다.

특히 운동다이어트에 의하여 중독증에 빠진 여성의 경우는 작은 스트레스에도 견디지 못하고 상처해리로 인한 히스테리가 나타난다. 또한 건강해 보이기는 하지만, 신체의 장기에는 상처의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공급되면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만, 자신이 전혀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신체 건강을 잃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결국 운동다이어트를 지속하게 되면,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효과는 좋은데, 자신감이 생기고 중독증이 발생하는 치명적인 문제가 갖게 된다. 이러한 여성은 자신의 인생을 파괴하는 것임을 스스로는 전혀 느끼지 못한 채 타인의 즐거움을 위하여 살아가는 심리장애가 발생한다. 그러면서 작은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강력한 히스테리를 동반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나타나게 되면서 인간관계는 즐거움을 위한 관계만 형성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여러분이 주변을 보면 흔히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