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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간의 심리와 다이어트의 연관성

작성자 KIP다이어트(ip:)

작성일 2019-02-01

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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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심리와 다이어트가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인간은 누구나 몸과 마음을 갖고 있다. 정확히 알아야 할 점은, 심리는 단독적으로 작용하지 못 하고, 마음과 결합이 됐을 때 비로소 존재하게 된다. 마음과 인식, 기억, 표현 등의 심리가 결합되어 작용할 때 반드시 몸과 함께 작용하게 된다.

 

인식할 때는 외부의 정보가 마음으로 유입하도록 신체의 5개 감각기관을 통해 들어오고, 마음을 외부로 표현할 때는 신체를 통해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며, 기억을 할 때 신체의 뇌를 통하게 되어 있다. 이렇게 신체를 통해 마음이 연결되는 것을 심리라 한다. 즉 몸, 마음, 심리는 불가분의 관계라 볼 수 있다.

 

심리의 밸런스가 맞지 않을 때 살이 찌거나 살이 빠지게 된다. 극심한 저체중인 경우 또는 극심한 과체중인 경우 등은 인식, 기억, 표현의 심리 밸런스가 무너진 것이다. 과도하게 없거나, 과도하게 많다는 것은 같은 원리라 볼 수 있다.

 

대부분의 다이어트기법은 신체의 작용을 통해 다이어트를 해 왔지만, 심리와의 연관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했기 때문에 요요현상이라는 문제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끊임없이 다른 다이어트를 찾아야만 했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운동법, 식이요법, 다이어트약물 등을 찾지만 다이어트에서는 벗어나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 되는 이유는 심리의 밸런스를 맞추지 못 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이어트에 성공하였다고 하더라도 심리문제 또는 심리장애가 발생하여 심리적인 어려움 또는 심리적인 문제로 인하여 인간관계 또는 행복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이와 다르게 킵다이어트(심리다이어트)는 신체의 작용과 함께 심리만 조절해주게 되면 무리한 운동 없이 적당한 운동만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고, 요요현상 없이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굶으면 살이 빠진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살이 빠진다는 것 역시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심리의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라면 몸과 마음에 모두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심리 밸런스를 어디에 맞추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요즘 가장 핫한 다이어트 기법은 섭식과 운동을 결합시킨 기법이다. 섭식 80%, 운동 20%로 구성해 다이어트를 하지만 다이어트를 멈추면 바로 다시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심리를 정확히 알고 자연스럽게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한다면 요요현상이 오지 않게 하면서 만족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심리와 다이어트는 매우 밀접하게 연관 되어 있다.


심리의 밸런스가 한 방향으로 기울면 우울증, 중독증 등의 심리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위해서 오로지 얼마나 빨리 뺄 수 있느냐만 중요하게 생각해서는 신체적인 건강을 해칠 수 있고, 심각한 심리문제가 발생하는 등과 같이 몸과 마음이 위험하다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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