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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다이어트(심리다이어트)의 원리

작성자 KIP다이어트(ip:)

작성일 2019-02-01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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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킵다이어트(심리다이어트)는 학습, 과제,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습을 할 때 의식에서 강력한 스트레스가 발생하면서 에너지를 소모시키게 된다.


예를 들어 '외상 후 스트레스'와 같은 큰 트라우마가 작용하게 되면 매우 강력한 스트레스와 함께 강력한 에너지를 소모시키게 된다. 공황장애인 사람들 역시 강력한 스트레스가 지속되기 때문에 강력한 스트레스를 멈추게 하기 위해서 관련 약물을 복용하게 된다.

 

평상시에 먹는 양을 그대로 지킨다면 살은 찌지 않고 현재 체중을 유지하게 된다. 기본적인 식습관은 건드리지 않고 유지하면서 스트레스를 유발 시키면 살이 빠지기 시작을 한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쌓이면 상처를 만들기 때문에 심리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상처로 전환시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위해 샐러드만 먹는 여자들은 살은 빠지지만 지속되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상처를 치료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사소한 것에 예민하게 되고 심리문제가 악화가 되면, 스트레스가 들어올 때 히스테리 증상을 동반하는 심리장애로 빠질 수밖에 없게 된다.


이와 같은 스트레스가 상처로 전환되지 않게 하는 것이 바로 과제이다. 과제를 병행하면서 킵다이어트(심리다이어트)를 진행하게 되면 강력한 스트레스로 20%의 에너지를 소모하더라도 상처는 남지 않게 된다.

 

운동을 통해 나머지 80%의 에너지를 소모시키게 되면 다이어트가 되기 시작한다. 운동은 과하게 할 필요가 없다. 운동을 과하게 하면 다시 스트레스를 유발시켜 심리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내 몸은 유지하면서 과도하지 않게 살을 빼 나가는 것이 좋다.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다이어트 목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킵다이어트(심리다이어트)이다.

 

킵다이어트(심리다이어트)는 인식과 표현을 통해서 심리를 조절해 가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기법이다. 심리를 조절하는 것이 무의식에 자리 잡게 되면 습관이 만들어지고,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도 심리를 조절하는 습관이 이미 만들어져 요요현상이 오지 않게 된다. 3개월 정도 꾸준히 하다 보면 습관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킵다이어트(심리다이어트)는 90일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심리를 조절하는 습관이 만들어지면 일상에서 주변의 심리가 보이고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면서 20%의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소모하더라도 상처는 남기지 않게 된다.


운동 역시 운동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운동기구를 놓고 나서 다시 요요현상이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맨몸으로 운동을 하다보면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도 일상생활의 활동량, 예를 들어 청소를 하거나 설거지를 할 때에도 운동량으로 작용하게 된다. 그래서 킵다이어트(심리다이어트)는 일상으로 돌아가더라도 요요현상을 동반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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