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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기사] 돌이킬 수 없는 다이어트의 위험

작성자 KIP다이어트(ip:)

작성일 2019-07-25

조회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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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기사링크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450018 )







<기사원문>

 

숨만 쉬고 살아도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대사가 작용하는 양을 기초대사량이라고 한다.

이것은 개인의 키와 체중, 근골격량과 체지방량에 따라 달라지는 이론적인 에너지 대사량이다.

 

근력운동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는 기초대사량 근육량을 증가시켜 에너지 소모율을 높이는 것이라고 있는데

사실 단순히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것만으로 에너지 대사율이 확연하게 높아지지는 않는다.

 

섭취한 에너지를 소비할 있는 능력은, 기초대사뿐 아닌 소화기능, 내분비기능, 활동성 등의 복합적인 요소로 이루어진

신진대사의 작용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외부적인 요인으로서 신체 자체의 기능이 아닌 한시적인 요인이기 때문에 꾸준히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저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현재의 다이어트는 오로지 기초대사량에만 초점을 그릇된 방법들이 대부분이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라고들 하지만, 다이어트의 단기적인 효과성을 위해 정상식단보다

적은양을 섭취하게 되면 신체의 신진대사는 점차 떨어지게 된다.

 

소화기능은 물론이고 내분비 활동에 혼란을 주게 되어 전반적으로 몸이 자꾸만 에너지 소모를 하지 못하게 되는 .

만일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여 감량을 했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약의 용량과 기간에 따라 신체가 무너지는 것은 비례한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대사기능이 원활해지지 못하면 단순히 살이 찌고, 빠지고의 문제를 넘어, 나아가서는 만성적인 피로와

부종 등의 문제로 이어지게 된다.

 

문제는, 낮아진 대사기능이 회복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시 먹어도, 심지어 요요가 와도 대사기능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신진대사기능은 애시당초 노화와 함께

지속적으로 감소하는데, 다이어트를 함으로서 대사 감소를 훨씬 앞당기게 된다.

 

이것을 조금이라도 회복하려면 신체 자체기능으로는 회복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운동, 반신욕, 체온요법,

약물요법, 식이요법 기타 등등..반드시 외부적인 도움을 받아야 한다.

 

대체로 어리거나 젊은 나이라면, 당장은 대사기능 저하보다 외모에 관한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겠지만 대사저하는

건강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줌으로, 날이 갈수록 후회를 하는 이들이 많다.

 

이와 관련하여 킵다이어트 관계자는, 식사는 언제나 정상적으로 유지하되 신체를 무너트리지 않으면서 에너지 소모를

극대화 시킬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 필요하다. 운동으로만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감량이 다소 어려울 있겠지만,

마음과 심리작용을 모두 이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에너지 소모가 가능하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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